홍세종 연구원은 "글로벌 사업 속도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중국에서 사업이 재개될 경우 주가에 큰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연구원은 "중국에서 '미호적의외'에 이은 두번째 작품이 이미 화이브라더스로부터 반승인을 받은 상황"이라며 "대내외 불확실성 축소 시 투자와 제작이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에서의 영업이익 기초체력은 흥행성을 감안해도 연간 120~160억원(6~8편 개봉 가정)이지만 중국에서는 한 작품이 흥행 시 100억원에 육박하는 이익을 창출한다"고 강조했다.
쇼박스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4% 증가한 507억원, 영업이익은 59.6% 늘어난 8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대작 택시운전사가 1200만명(수익 100억원 이상
추정)을 상회하는 관람객을 기록한 가운데, 살인자의 기억법 역시 266만명(수익 10
억원 추정)의 관람객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홍 연구원은 "3분기 호실적과 함께 글로벌 사업 확장(인도네시아 영화 개봉, 미국 투자, 중국향 영화 추가 제작) 기대감 등이 긍정적"이라며 "지난 2년 대비 여전히 30% 가까이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올해 PBR 2.6배)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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