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매출 상위 1% 파트너의 성공 비결은 타깃 구매층 선정"

입력 2017-10-30 11:54  

티몬이 2만개 제휴 업체 중 매출 제품 경쟁력 고객 서비스 등을 평가해 106개 우수 업체를 선정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1% 클럽행사를 열어 파트너들이 꼽은 온라인 판매 성공 비결을 30일 공개했다.

티몬 1% 클럽 파트너는 최근 1년간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큰 성과를 기록한 업체들이다. 1% 클럽 파트너의 매출을 더하면 티몬 전체 매출의 11%에 달한다. 1% 클럽 파트너사의 95%가 중소기업이다. 티몬에서만 연간 매출 95억원을 거두는 중소기업이 있다.

티몬은 1%클럽의 파트너들이 선정한 온라인 판매 성공 노하우를 세 가지를 공개했다.

첫번째 노하우는 특정 타깃 구매층을 정해 전문적인 상품 구성을 하는 것이다. 특정 고객층이 찾는 특화 상품을 개발하면 매출을 높일 수 있어서다.

최근 1년 간 아임닭을 판매하는 와이즈유엑스글로벌과 욕망스무디를 판매하는 스타맘 등은 다이어트족을 겨냥했다.

소호 패션 스타트업 등도 마찬가지다. 패스트 패션을 선호하는 20대 초반 여성 혹은 가격 대비 성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30대 남성 등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일부 업체는 티몬에서만 매출 40억원을 올리기도 했다.

두 번째 비결은 딜 구성과 판매 타이밍을 유통 전문가와 상의하라는 것이다. 상품별 출시 타이밍을 잘 아는 사람은 이커머스 상품 기획자(MD)들이다.

상품 기획자는 다양한 매출 정보를 뽑아볼 수 있으며 제품 판매 시기, 핵심 상품 구성 등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한다. 아웃도어 중소기업 젯아이씨는 온라인 직접 판매 경험이 없었지만, 티몬의 상품기획자 도움으로 온라인 판매 첫 해에 티몬에서 11억의 매출을 올렸다.

세 번째는 처음 물품을 판매한다면 최소 3개월 이상 다양한 특가 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다. 페넬로페 기저귀 판매 파트너사인 더퍼스트터치는 초기 티몬에서 진행하는 특가 이벤트에 참여해 노출도를 높였다. 이는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이어졌다.

1%클러의 분야별 파트너 비중으로는 여성 소호패션 가장 높았다. 트렌드에 맞는 의류를 빠르게 기획 및 생산해 2030대 여성 고객이 많은 티몬에서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한 결과다. '온더리버', '이스트나인' 등 여성 소호패션 부문은 1% 파트너 중 15%를 차지한다. 식품과 뷰티 부문이 그 뒤를 이었다.

유지희 티몬 스토어운영실장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편리하게 온라인 판매 통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에 집중한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의 상품을 발굴하고 상품 기획을 비롯한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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