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의 3분기 영업이익은 11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1.8% 증가했고, 매출은 15% 늘어난 514억원으로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시장기대치를 뛰어넘은 성과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순환기계용약 매출이 13% 늘어난 192억원으로 견조한 성장을 했고, 최대 품목인 항혈전제 '실로스탄CR' 매출은 45.3% 증가한 76억원으로 높은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화기계용 약의 매출은 74억원으로 40.3%증가했다"며 "작년 3분기 출시된 3번째 개량신약 위장관운동개선제 '가스티인CR'효과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주력 품목의 매출이 확대되면서 매출원가율과 판관비율이 감소했다는 판단이다.
4분기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유나이티드제약의 올 4분기 영업이익이 91억원, 매출리 509억원으로 각각 20.7%와 10.1%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배 연구원은 "실로스탄CR, 가스티인CR 등 수익성 좋은 개량신약 매출이 호조를 보이며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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