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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대마초 사건 후 근황 공개…31번째 생일 파티

입력 2017-11-06 15:34  


대마초 흡연 혐의로 논란이 됐던 빅뱅 멤버 탑의 근황이 공개됐다. 생일 파티 현장이다.

중국 시나연예는 지난 5일 탑 모친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대한 사진과 함께 그의 근황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탑은 생일 케이크 앞에서 눈을 꼭 감고 소원을 빌고 있다. 특히 수척했던 예전 모습보다 조금 더 생기있는 얼굴이 눈에 띈다.

탑의 생일파티 사진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의 지인은 탑의 생일 케이크를 올려 그의 31번째 생일을 축하하기도 했다.

탑은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지망생 한서희와 함께 대마초 2회, 대마액상 2회 등 총 4회 걸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2000원을 선고받았다.

당시 의무경찰 복무 중이었던 탑은 이 사건으로 강제전역돼 사회복무요원으로 추가 근무하게 됐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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