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남' 김민교 합류…10세 연하 아내 첫 공개

입력 2017-11-10 09:19  


'동공연기’로 독보적인 개성을 뽐내고 있는 배우 김민교가 11일 방송되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 합류한다.

보더콜리, 벨지안쉽독, 그리고 푸들까지 현재 총 5마리 반려견과 살고 있는 김민교는 어렸을 적 30마리 반려견을 키웠을 정도로 소문난 애견인이다. 그는 6개월 간 애견훈련소의 트레이닝을 거친 후 자신의 반려견을 직접 훈련 시켰을 정도로 반려견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지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민교의 10살 연하 아내가 공개된다. 김민교 부부가 방송에 동반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내 이소영 씨는 박보영을 빼닮은 반달 눈 웃음과 톡톡 튀는 발랄함으로 심쿵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김민교, 이소영 부부와 5마리 반려견들의 라이프는 11일 밤 9시 30분 채널A <개밥 주는 남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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