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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 나나 "스크린 데뷔 떨려…선배들 사이 튀지 않으려 노력"

입력 2017-11-10 17:04  


배우 나나가 스크린에 데뷔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꾼' 언론시사회를 통해서다. 이 자리에는 장창원 감독을 비롯해 배우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가 참석했다.

이날 나나는 "첫 스크린 데뷔여서 굉장히 떨린다. 훌륭한 선배님들 사이에서 내가 튀어보이지 않게 하려고 연구도 많이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긴장도 하고 굉장히 부담스럽기도 했는데 좋게 잘 어우러졌다고 말씀해주셔서 다행이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으니 더 열심히 공부해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앞으로 기대 많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다. 이준익 사단으로 활동해온 장창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현빈, 유지태 등이 출연한다. 오는 22일 개봉.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 사진 = 최혁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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