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자 <골목 ‘1000원숍’에서 대로변 ‘대형숍’으로 진격의 다이소> 기사는 ‘동네 상권’에 중소형 점포를 출점하는 영업전략을 바꾸고, 핵심 상권에 대규모 점포를 속속 내면서 영토를 확장하고 있는 다이소를 조명했다. 서울 명동과 강남터미널점에서 ‘백화점식’ 매장을 열며 해외 관광객 수요를 노린 ‘대형화’ 전략이 들어맞고 있다.웨이보 등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선 “명동 다이소에 가면 필요한 게 다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필수 관광 코스가 됐다. 생활잡화 중심에서 화장품, 문구, 완구, 여행용품 등 상품 종류도 확대하고 있다. 현재 대형 점포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3만2000개 정도지만 내년에는 4만 개를 넘길 전망이다.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50만 개 상품도 두 배까지 늘릴 계획이다. 점포 수와 매출이 급증하고 물류 인프라 투자를 적극 추진하면서 골목 상권 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포털사이트에는 “가격과 질 경쟁이 핵심이다” “남탓과 규제 타령은 그만해야 한다” 등 다양한 댓글이 달렸다.
8일자
최진순 기자 soon6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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