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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신기술·프리미엄…가전 '3박자 호황'

입력 2017-11-13 18:53   수정 2017-11-14 05:42

올해 빨래 건조기 판매 14배↑
55인치 이상 TV 1만대 더 팔려



[ 이수빈 기자 ] 올 들어 10월 말까지 롯데 현대 신세계 등 백화점 3사의 55인치 이상 TV, 대형 냉장고 등 프리미엄 가전 매출이 작년보다 46~66% 증가했다. 빨래 건조기는 롯데하이마트에서 작년보다 14배 많은 7만 대가 팔렸다. 난방용품 등 소형 가전도 오픈마켓 3사(옥션 G마켓 11번가)에서 작년보다 열 배 많이 팔렸다.

가전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백화점 양판점 오픈마켓을 막론하고 가전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내수절벽’이라는 말이 무색하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 가전 호황은 1인 가구용 소형 가전, 빨래 건조기, 건타입 청소기(모터가 손잡이 근처에 달린 무선청소기) 등 새로 열린 시장이 주도하고 있다. 2011년 말 디지털 방송 전환 이후 6년 만에 찾아온 TV 교체 수요에 내년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수요가 더해져 55인치 이상 대형 TV 판매가 급증했다. 미세먼지와 황사, 여름철 폭염 등 날씨 영향으로 공기청정기와 에어컨 시장은 2년 연속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가전시장이 호황을 보이자 백화점 등 유통업체는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가전 전문 편집매장을 청량리점 건대스타시티점 수원점에 열었다. 신세계백화점도 강남점에 이어 부산 센텀시티점 등으로 체험형 프리미엄 가전 매장을 늘리고 있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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