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활동에는 마득락 미래에셋대우 사장, 조율래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 등을 비롯해 미래에셋대우와 과학기술인공제회 임직원 70여 명이 이촌로 일대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 약 4200장을 전달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5년째 이어가고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5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