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용 의약품 기업인 이-글 벳은 국내 동물약품업계 최초로 무균 주사제에 대해 유럽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EU GMP)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EU GMP는 유럽 연합(EU)으로 수출되는 모든 의약품과 재료에 필요한 승인이다.
이-글 벳은 예산 신암산업단지에 수출을 위한 주사제 공장을 신축한 바 있다. 이번 EU GMP 획득으로 수출에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는 설명이다.
강태성 대표는 "이번 EU GMP 인증을 통해 이-글 벳의 우수한 시설과 품질관리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며 "해외로의 제품 수출 확대뿐 아니라, 글로벌 제약사들과 주사제에 대한 CMO(위탁생산) 계약을 통해 시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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