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모든 것이 만족스럽다"

입력 2017-11-24 10:38  


에프엑스(f(x)) 출신 배우 설리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다.

24일 보도에 따르면 설리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해 인연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설리는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해 활동하다 2015년 연기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이유로 그룹에서 탈퇴했다.

이후 설리는 올해 개봉된 영화 '리얼'에서 김수현과 출연해 파격적인 정사신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오전 설리는 자신의 SNS에 "모든 것이 만족스럽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SM과의 재계약에 대한 심경 고백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