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포항에서 지진이 발생한 이후 12일째인 26일까지 여진이 총 67회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기상처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10분 41초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7㎞ 지역(북위 36.11도 동경 129.35도)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앞서 오후 12시 51분 11초에도 인근 지역(북위 36.10도·동경 129.35)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두 지진은 이달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본진 규모 5.4)의 여진으로 보인다.
이로써 규모 2.0 이상의 여진은 총 67회로 늘었다. 규모 4.0∼5.0 미만이 1회, 3.0∼4.0 미만이 5회, 2.0∼3.0 미만이 61회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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