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30일 ‘공동구매 전용보증’을 신설하고 중소기업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중소기업 원부자재 공동구매 플랫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중기중앙회는 공동구매 전용보증 신설을 통해 협동조합이 단가협상력을 가질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협동조합들이 조합사의 원부자재 구매물량을 취합해 공동구매할 때 중기중앙회가 구매대금 지급을 보증해줘 원자재 판매기업으로부터 단가를 인하할 여지를 마련하겠다는 계산이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12월에 ‘중소기업 원부자재 공동구매 플랫폼 사업’ 설명회를 열어 공동구매 관련 의견 수렴을 거쳐 내년 3월 본격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아란 기자 arc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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