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조직위)가 10일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2만6000개 LED로 장식한 ‘올림픽 성화’를 점등했다. 왼쪽부터 장선욱 롯데면세점 사장, 김대균 조직위 홍보국장, 송용덕 롯데 호텔&서비스BU 부회장, 이원준 롯데 유통BU 부회장, 김기홍 조직위 기획사무차장, 신동빈 롯데 회장, 이희범 조직위원장, 황각규 롯데지주 사장, 김대현 조직위 문화행사국장, 강희태 롯데백화점 사장, 엄찬왕 조직위 마케팅국장, 박현철 롯데물산 사장.
롯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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