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도내 대학생들의 학자금 이자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신청을 받았다. 총 6400명의 대학생들이 신청했으며 대출정보조회와 신청 구비서류 검토를 통해 최종 확정했다.
취업후 상환학자금 대출 대학생 2600명에게 1억4300만원, 다자녀가구 대출 대학생 1827명에게 1억300만원, 일반상환학자금 대출 대학생 1399명에게 870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대출자의 부모 등 직계존속이 현재 1년 이상 도내에 주민등록이 돼있고,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을 당시 소득분위가 8분위 이하인 대학생이다. 다만 3자녀 이상의 다자녀가구 대학생은 소득분위에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일반상환학자금의 경우 2010년 2학기 이후 대출금의 하반기(7월1일~12월31일) 발생이자이며 다자녀가구와 취업후상환학자금은 2016년 이후 대출금의 하반기 발생이자다.
지원금은 15일 개인별 원리금 상환계좌로 입금된다. 문자메시지로 안내받거나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 학자금뱅킹에서 개인별 대출상환처리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올해 상반기 6680명의 대학생에게 총 3억2100만원을 지원했다. 2010년 2학기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처음으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해 지난해까지 13만 명에게 총 40억 원을 지원했다.
내년 상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계획은 내년 3월중 안내할 예정이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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