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4.85
(135.26
2.73%)
코스닥
1,082.59
(18.18
1.7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서울 사는 여성가구주 10명 중 4명은 '월세'

입력 2017-12-20 18:29  

남성은 절반 이상이 '자가'
여성 196만원 벌 때 남성 310만원



[ 박상용 기자 ] 서울에 사는 여성 가구주 10명 중 4명은 ‘월세살이’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가 20일 펴낸 ‘2017 성인지 통계’에 따르면 서울 여성 가구주의 43.8%(2016년 기준)는 월세를 살고 있다. 가구주는 주민등록상 세대주와 무관하게 가계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대표자를 뜻한다. 자가(28.2%)와 전세(26.2%)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남성 가구주는 자가(50.1%) 전세(26.2%) 월세(22.1%)로, 절반 이상이 자가였다.

남녀의 경제적 격차가 주거 형태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게 서울시의 진단이다. 지난해 서울 여성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196만원으로 남성(310만원)의 63.2%다. 2012년 62.1%, 2014년 63.5% 등으로 5년째 격차가 해소되지 않는 모습이다.

민연경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선임연구원은 “관리자급이 남성이 많은 데다 경력단절 여성은 재취업을 해도 임금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설명했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5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