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5일 평창올림픽 제2차 치안대책위원회를 열고 올림픽 관련 활동을 종합 점검했다. 개회식 당일에는 이 청장이 현장에서 행사 경비 등을 총지휘하기로 했다. 선수촌과 모든 경기장에 경찰 인력을 배치해 선수 입장부터 경기 마무리까지 24시간 경비·안전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대(對)테러 활동도 강화한다. 우선 경찰특공대 요원과 신형 장갑차, 드론(무인항공기) 차단 장비, 열화상카메라 등 대테러 장비를 대회 기간 전진 배치키로 했다. 또 북한이 평창올림픽 참가 의사를 밝힌 만큼 북한 선수단의 신변보호대를 운영하는 등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현진 기자 ap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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