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체인 유니온툴텍이 모회사인 유니온머티리얼을 통해 24억원을 수혈받는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니온툴텍은 28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 회사 최대주주로 지분 85.7%를 보유한 유니온머티리얼이 배정된 신주 24억원어치를 전량 인수하기로 했다. 나머지 신주 4억원어치는 기타주주들이 매입한다.
유니온툴텍은 공구와 철물 제조업체로 2011년 출범했다. 2016년 매출 24억원, 영업이익 9억원을 올렸다. 순이익은 1억원이다.
모회사인 유니온머티리얼(옛 쌍용머티리얼)이 지난해 OCI 방계기업인 유니온에 인수되면서 유니온 계열로 편입됐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6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