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명 중 1명은 탈모를 겪고 있을 정도로 탈모인의 수는 점차 증가하며 발생하는 연령층 또한 낮아지고 있어 많은 이들의 고민거리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20대 후반 직장인 여성 윤종선 씨는 스튜어디스라는 직업 특성상 잦은 스프레이 사용과 세게 묶는 헤어스타일로 탈모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어 병원을 내원한 사례가 있다.
동전 크기의 원형이나 타원형 모양으로 머리가 빠지는 원형 탈모는 M자형 탈모, 정수리 탈모와 함께 많은 이들에게 나타나는 탈모 현상 중 하나다.
원형탈모의 주원인은 스트레스로 신체 면역이 약해져 혈액 속의 T임파구가 자신의 털을 몸의 일부로 인식하지 못하고 공격해 모발이 탈락된다. 가벼운 원형탈모는 80% 정도가 자연치유가 되곤 하지만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탈모 부위가 점점 커지거나 여러 개로 늘어나 의료진의 힘이 필요하다.
자신이 자각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 미용실을 방문하거나 다른 사람에 의해 어느 정도 진행이 된 후에 발견되는 원형탈모. 더 이상의 탈모는 용납할 수 없다. 약물 치료부터 모발이식까지 다양한 치료 방법을 살펴보자.

>> 다양한 초기 치료법으로 빠르게 해결하기!
#스테로이드: 강력한 면역반응 및 염증 억제제로 원형탈모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치료법이다. 국소 도포, 병변 내 주사, 약제 복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탈모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고주파 치료: 통증이 없고 두피가 함몰되는 부작용이 없어 원형탈모 치료 중 일차 치료로 가장 적합하다.
#그 외의 치료법: 최근 구리 또는 아연을 포함한 샴푸나 국소도포제로 탈모를 치료 또는 예방하고 있으며, 저출력 레이저를 두피에 조사하는 방법으로 부작용이 없어 안전할 뿐만 아니라 치료 효과도 대등하다.
>> 이미 늦어버렸다면 ‘모발 이식’으로 해결하자!
한 번 탈락된 모발은 다시 자라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며 새로 나올 모발에 대한 기대를 확신하기 어렵다. 본인이 직접 찾아보기 어려운 원형탈모는 자칫 관리와 치료에 소홀하면 손바닥 정도의 크기까지 진행되어 수술이 필요하다.
후두부의 두피 일부 면적을 절개해 모낭을 직접 분리하는 방식인 절개 모발이식(FUSS)은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모낭의 손실이 거의 없어 생착률이 높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모발 이식으로 차별성과 전문성을 갖춘 오라클 모발이식센터 이경구 원장은 “두피 탄력과 이완성을 체계적으로 진단한 후 맞춤이식을 진행해 생착률을 높였으며, 굵기와 컬 방향에 따른 세부적인 구분으로 자연스러움을 극대화 한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오라클모발이식센터, 한경닷컴 DB)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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