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재계로 번진 '#미투'…박삼구 회장 '女승무원 격려' 행사 논란

입력 2018-02-02 18:09   수정 2018-02-02 18:17

성폭력·성추행을 고발하는 '미투'(#MeToo) 캠페인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승무원 격려 행사가 논란에 휩싸였다.

2일 재계에 따르면 박 회장은 매달 첫째 주 목요일 오전 7시 30분께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당일 비행을 앞둔 승무원 등을 격려한다.

승무원들은 이 시간에 맞춰 본사 1층 로비에 커다란 원 모양으로 둘러서서 대기하다가 박 회장이 들어서면 손뼉을 치며 맞이한다.

이 행사에 참석한 승무원 대다수는 여성이며, 박 회장은 승무원들에게 당일 비행 스케줄을 묻거나 어려운 점은 없는지 듣고 덕담을 건네며 격려한다.

하지만 이때 박 회장은 승무원들과 악수·포옹하거나 어깨를 두드리는 등 스킨십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이 회사의 익명 게시판 앱 '블라인드'에는 박 회장의 이런 행동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의 글이 다수 올라왔다. 이 글에 달린 200개의 댓글은 대부분은 박 회장의 악수·포옹·반말 등이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월 1회 아시아나항공 새벽 격려 방문은 오래된 현장 소통경영의 일환"이라고 해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7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