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다믈멀티미디어가 신주 15만4559주를 발행하는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기준 주가 대비 10% 할인된 1주당 6470원으로 총 약 10억원 규모다. 납입일은 이달 13일이며 신주권은 22일 교부할 예정이다. 신주는 이기화 씨가 모두 받아간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653만2676주다.
회사 관계자는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모두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전날에도 약 50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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