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동계올림픽에 한국선수단 중 가장 먼저 출전하는 컬링 대표팀 장혜지(21)가 7일 강원 강릉시 컬링센터에서 투구연습을 하고 있다. 장혜지는 이기정(23)과 짝을 이뤄 8일 오전 이곳에서 열리는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예선전에서 핀란드를 상대로 한국 선수단의 첫 승을 노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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