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 오수' 이종현·김소은, 벌써부터 아찔 케미

입력 2018-02-08 09:39  


‘그남자 오수’가 신개념 현실 공감 썸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했다.

오는 3월 5일 첫 방송되는 OCN 월화드라마 ‘그남자 오수’(극본 정유선/연출 남기훈)가 오늘(8일) 1차 티저 예고편을 공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그남자 오수’는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남자 오수(이종현 분)와 연애 허당녀 유리(김소은 분)의 둘만 모르는 확실한 썸로맨스. 이종현과 김소은이 보여줄 공감 100% 썸 스토리에 벌써부터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영상에서는 순정만화 비주얼의 두 주인공이 상큼함을 뿜으며 등장, 이후 김소은이 이종현 위로 넘어지며 의도치 않은 깜짝 스킨십이 이어졌다. “내가 이 여자랑 어떻게 될지 궁금하면 스킨십이면 답 나와”라는 대사와 함께 심상치 않은 둘의 시작을 알리고 있어 흥미를 더욱 상승시키고 있는 상황.

뒤이어 “느낌 없으면 굿바이, 울렁울렁하면 웰컴”이라는 말이 둘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우연인지 운명인지 서로 자꾸만 엮이는 두 사람의 귀여운 티격태격 앙숙 케미로 현실감 가득한 썸의 기운을 불러일으키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김소은이 까치발을 들어 이종현에게 기습 키스를 하는 장면은 과연 어떤 상황인지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놀란 듯 알쏭달쏭한 이종현의 표정과 사랑스러움을 한껏 발산하는 김소은의 눈빛 연기는 설렘지수를 폭발시켜 올 봄 안방극장에 유쾌하고 달콤한 로맨스 바람이 불어올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그남자 오수’는 티저 영상 공개만으로도 간질간질한 설렘을 불러일으키며 연애 세포를 강제 기상 시킬 새로운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이 풀어갈 달콤살벌 현실 공감 썸로맨스에 재미는 물론 공감까지 잡을 것으로 보여 기대감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한편, 드라마 ‘풀하우스 테이크2’,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등 로맨틱 코미디 분야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남기훈 감독과 정유선 작가가 의기투합해 이끌어 갈 ‘그남자 오수’는 오는 3월 5일 밤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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