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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인물 나왔네"…'미우새母'도 떨게 만든 김용만의 폭로

입력 2018-02-09 09:47  


방송인 김용만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거침없는 폭로를 감행한다.

최근 '미우새' 녹화장에 스페셜 MC로 등장한 김용만은 어머니들과 반갑게 인사하며 녹화를 시작했다.

어머니들은 "아기살 다 없어졌어"며 오랜만에 만난 김용만을 귀여워했다. 하지만 '미우새' 아들들과 오랜 친구인 김용만은 "할 얘기가 솔직히 많다"며 오싹한 선전포고를 해 긴장하게 만들었다.

곧 김용만은 해군 홍보단 선후배 출신인 김건모가 군대에서 매를 벌었던 사연부터 개그계 '감자골' 멤버 박수홍의 나쁜 친구들 언급까지 쉴 새 없이 폭로를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MC들의 과거도 막힘 없이 토로해 신동엽과 서장훈도 진땀을 흘렸다.

김용만의 폭로전에 당황해하던 어머니들은 "용만 씨가 화끈해서 좋다"며 끝내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MC들은 물론 '모(母)벤져스'까지 휘어잡은 김용만의 무시무시한 입담은 오는 11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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