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별로 보면 볼보트럭이 178대를 팔았다. 만트럭과 메르세데스벤츠는 각각 132대, 79대가 신규 등록됐다. 이 밖에 스카니아(78대)와 이베코(19대) 등이 뒤를 이었다.
차종별로는 특장 234대, 트랙터 168대, 카고 69대 등으로 나타났다.
협회는 지난해부터 건설기계로 분류되는 덤프를 제외한 판매량을 공개하고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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