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명 연구원은 "지난해 전사 매출은 2조4470억원으로 매출 하락이 지속됐다"며 "전사 이익률도 1100억원 적자를 기록하면서 적자 폭이 확대된 가운데 조선 영업 손실 3036억원으로 전사 실적 개선에 차질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조선부문은 환율 및 강재가격 인상으로 이익이 훼손됐다는 평가다. 그는 "조선 수주는 1조5600억원으로 전년보다 173.4% 증가하는 등 수주절벽 탈출이 포착됐다"며 "수주잔고도 2조69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1%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지난해 수주잔고 턴어라운드가 확인됐고, 올해 상선부문 수주 회복이 기대된다는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특수선 또한 STX조선의 특수선 사업 철수, 현대중공업의 입찰제한 등으로 수주 증가가 예상된다"며 "매출도 하반기 턴어라운드가 기대돼 투자의견 매수를 계속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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