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신봉수 부장검사)는 지난 1일에 이어 4일 이 회장을 다시 참고인 신분으로 비공개로 불러 각종 의혹을 조사했다.
검찰은 이 회장에게 도곡동 땅 매각대금의 사용처와 다스의 실소유주 의혹 및 경영 비위 의혹 등을 재차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으로 의심하는 다스와 도곡동 땅 지분 등 대부분 자산이 이 회장 명의로 돼 있다. 이 회장은 2008년 특검에서 서울 도곡동 땅 매각대금과 다스 지분은 모두 본인 소유라고 주장했으나 지난 2일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특검 조사 때와 진술이 달라졌다.
법조계에서는 검찰이 이번주 중으로 이 전 대통령에게 피의자 조사 일정을 통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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