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80.71
(190.39
3.54%)
코스닥
1,115.92
(33.51
2.9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문재인 대통령 "한반도 비핵화 본궤도 들어설 것"

입력 2018-03-09 18:21  

[ 손성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 “5월 회동은 훗날 한반도 평화를 일궈낸 역사적 이정표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히면서 “남북 정상회담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만나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는 본격적 궤도에 들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어려운 결단을 해준 두 지도자의 용기와 지혜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김 위원장의 초청 제의를 흔쾌히 수락한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력은 남북한 주민, 더 나아가 평화를 바라는 세계인의 칭송을 받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정부는 기적처럼 찾아온 기회를 소중히 다뤄나가겠다”며 “성실하고 신중히, 그러나 더디지 않게 진척시키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평창동계패럴림픽 개회식 사전 리셉션에서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는 현실이 돼 가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4월 말로 예정된 남북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정상회담준비위원회 설치를 지시하고, 위원장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임명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