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체 동광제약의 매출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동광제약은 작년 1047억원의 매출과 186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12일 공시했다. 1년 전 각각 931억원, 139억원에서 규모가 커졌다. 1952년 동광약품으로 설립된 이 회사는 1981년 개양물산에 인수됐다. 2014년엔 전문성 강화와 경영효율성 개선을 위해 회사를 물적분할했다.
서울 중구 퇴계로에 본사를 둔 동광제약 지분은 분할 존속회사인 개양(분할 전 동광제약)이 100% 보유하고 있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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