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채권(NPL) 투자회사인 대신F&I가 사모 회사채로 자금을 조달했다.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대신F&I는 이날 사모 방식으로 3년 만기 회사채 100억원을 발행했다. 금리는 연 4.12%로 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한 증권사가 대신F&I에 회사채 발행을 요청했고 발행사와 투자사의 조건이 충족해 발행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F&I의 신용등급은 ‘A+’지만 ‘부정적’ 등급전망이 붙어있어 투자자들을 끌어모으기 쉽지 않았다.
이번 발행금리는 현재 회사의 시중 거래금리보다 높은 수준이다. 에프앤자산평가 등 민간채권평가사들이 시가평가한 대신F&I 회사채 3년물의 평균 수익률은 연 3.931%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