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엔터에 따르면 2016년 1월 진출한 미국에서 66억원, 2015년 하반기부터 사업을 시작한 일본에서 29억원 등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매출액은 513억원으로 전년(398억원)보다 29% 늘었다. 그러나 영업손실(125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레진엔터 측은 “지난해 국내외에서 작품 프로모션 등 영업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작가에게 지급된 작품사용료는 모두 249억원으로 매출의 절반에 달했다. 지난해 레진코믹스를 통해 1억원 이상을 번 작가는 37명으로 집계됐다. 그중 최고는 웹툰 한편으로 한 해 동안 4억8000만원을 받았다. 반면 연재 중인 작가의 47%는 월 판매정산금이 100만원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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