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25일 정구철 한국미래발전연구원 부원장(55·사진)을 신임 상임감사로 임명했다. 정 감사는 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기자협회 편집국장, 국정홍보처 영상홍보원장, 대통령비서실 국내언론비서관 등을 거쳤다. 2016년 6월부터는 한국미래발전연구원 부원장으로 재직했다. 임기는 3년이다. 정 감사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건전한 육성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조아란 기자 arc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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