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52.53
(42.60
0.87%)
코스닥
970.35
(19.06
2.0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마켓인사이트] 위기 맞은 전두환 장남의 서점사업...리브로 적자전환

입력 2018-03-26 13:20  

≪이 기사는 03월26일(10:20)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인 전재국 시공사 대표가 경영권을 쥐고 있는 오프라인 서점 업체인 리브로(북스리브로) 실적과 재무구조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리브로는 지난해 매출 296억원, 영업손실 5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2016년과 견줘 매출은 1.39% 늘었지만 영업손익은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손익도 적자전환해 -3억원을 기록했다.

리브로는 서점 브랜드인 '북스리브로'를 운영하며 1994년 설립돼 수원점 등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전재국 대표가 지분 39.73%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대표가 경영권을 쥐고 있는 시공사도 지분 35.01%를 보유 중이다. 이 회사는 들쭉날쭉한 실적 탓에 지난해 말 자본이 -30억원으로 완전자본잠식 상태다.

전 씨가 지분 64.5%를 쥐고 있는 출판물 판매업체인 북플러스 상황도 리브로와 비슷하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446억원, 영업손실 6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8억원 규모의 순손실을 올렸다. 지난해 말 부채비율은 708.15%로 2016년 말보다 142.20%포인트 올랐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