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안희정도 영장심사 불출석

입력 2018-03-26 18:38   수정 2018-03-27 06:20

"사법질서 무시냐" 비판 제기
법원, 28일 오후로 심사 연기



[ 성수영 기자 ] 성폭행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았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26일로 잡혔던 영장실질심사에 안 전 지사와 변호인단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예정된 심사가 취소됐다. 법원은 28일 오후 2시로 새로운 심사 기일을 잡았다고 이날 오후 늦게 밝혔다.

변호인단은 “안 전 지사는 앞선 검찰 조사에서 필요한 조사가 이뤄졌다고 보고 있다”며 “국민에게 실망과 좌절감을 안긴 데 따른 참회의 뜻으로 불출석을 결정했다고 전해들었다”고 말했다. 안 전 지사는 “괜히 더 나가면 국민이 보기 불편하고 피로만 느낀다”는 말도 덧붙였다는 게 변호인단의 전언이다.

영장실질심사는 구속 여부를 판단하기 전 법원이 피의자를 직접 심문하는 절차다. 안 전 지사가 소명 기회를 포기한 만큼 구속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는 게 법조계의 관측이다. 지난해 전국 법원에서 피의자가 영장심사 기일에 불출석한 것은 101건이고, 그중 1건만 기각됐다.

책임있는 정치인으로서 안 전 지사의 불출석이 결과적으로 사법질서를 훼손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성수영 기자 syoungg@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