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고혈압·당뇨병 치료 의료기관 적정성 평가를 했더니 단골 동네의원을 꾸준히 다니는 환자 입원률은 1만명 당 39.9명으로 여러 기관을 다닌 환자 입원률(69.1명)보다 낮았다고 27일 발표했다. 한 병원을 다니는 당뇨병 환자 입원률도 1만명 당 236.8명으로, 여러 병원 이용 환자(434.3명)보다 낮았다.
국내 고혈압·당뇨병 환자는 지난해 기준 880만명이었다. 두 질환이 모두 앓는 환자 183만명 중 70세 이상은 41%로 고령층 비율이 높았다. 고혈압을 잘 관리하는 동네의원은 5538곳, 당뇨병은 3313곳으로 동네의원 절반은 환자를 잘 치료했다. 만성질환자들이 안심하고 동네의원을 찾아도 된다는 의미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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