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종묘는 오는 6월 충주체육관에서 15개국 22개 화훼기업이 참가하는 꽃 전시회 ‘컬러 더 월드’를 열 계획이다. 140개 화훼작물로 만든 화분 6450개를 전시한다.
김시복 대표는 “화훼시설이 완공되면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라며 “화훼산업을 고부가가치 첨단농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충주=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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