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용품기업 불스원이 4일 엔진 코팅제 ‘올 뉴 불스파워’(사진)를 출시했다.
올 뉴 불스파워는 시동을 건 뒤 엔진오일이 제 역할을 하기 전까지 생기는 마모를 줄여준다. 사용 시 엔진을 보호하고 소음 등도 줄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불스원 관계자는 “유기 몰리브덴(AOMC)과 텅스텐 성분 등이 들어갔다”면서 “기존 제품보다 기능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올 뉴 불스파워는 전국 카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4만5000원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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