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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샘오취리 "목욕탕 가면 사람들 시선이 아래로" 노골적 자신감

입력 2018-04-05 18:14  

‘해투3’ 샘오취리, 남다른 피지컬(?) 자부심
샘오취리 “옷 벗자마자 사람들 다 쳐다봐”
‘해투3’ 샘오취리 “목욕탕 가면 사람들 눈 돌아가” 19금 부심





‘해피투게더3’에서 샘오취리가 남다른 피지컬(?)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5일 방송은 ‘어서와 해투는 처음이지’ 특집 단독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 가운데 ‘어서와 해투는 처음이지’에는 뼛속까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한국인들과 외국인들인 샘오취리-아비가일-한현민-세븐틴 버논-스잘이 출연해 글로벌한 토크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한껏 자극할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게스트들은 한국 생활 중 불편했던 경험담들을 꺼내놔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샘오취리는 대중 목욕탕에서 벌어진 일화를 공개했는데 “옷을 벗자마자 거기 계신 분들이 다 저를 쳐다보더라”며 외국인의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나 정작 샘오취리의 표정에서는 묘한 자신감이 묻어나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샘오취리는 “사람들 눈이 밑으로 가더라. 한 꼬마는 아빠랑 같이 있었는데 너무 놀라면서 아빠 보고 저를 보더라”라며 본인의 신체조건에 대한 자부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냈고, 이에 남자 출연진들은 “과장이 심하다”며 일제히 야유를 쏟아내 현장을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한편 한현민은 샘오취리의 목욕탕 스토리를 이어받아 ‘찜질방’ 경험담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나이지리아 태생인 아버지와 찜질방에 함께 갔던 사연을 꺼내놨는데 “아빠가 돈 주고 더운 데를 왜 오냐고 (핀잔을 들었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샘오취리가 “저도 찜질방 갈 때마다 ‘여기는 가나구나’ 이 생각 많이 한다”고 격한 공감을 표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샘오취리와 한현민뿐만 아니라 아비가일, 버논, 스잘 역시 목욕문화부터 시작해, 다양한 한국의 문화 체험기를 생생하게 전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어서와 해투는 처음이지’ 특집 샘오취리-아비가일-한현민-버논-스잘이 펼쳐낼 흥미진진한 ‘문화충격’ 스토리는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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