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1분기(1~3월) 잠정 실적이 매출 60조원, 영업이익 15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분기 기준 최대였던 지난해 4분기 65조9800억원보다 9.1%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50조5500억원)에 비해선 18.7% 급증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한 분기만에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4분기(15조1500억원)보다 3.0% 증가했고, 전년 동기(9조9000억원)에 비해선 57.6% 급증했다.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다. 결산 종료 전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매분기 잠정 실적을 공개한다. 증권가에선 삼성전자의 호실적이 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독보적 기술력과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슈퍼호황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S9의 조기 출시(3월) 효과도 더해진 것으로 보인다
이진욱 한경닷컴 기자 showg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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