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 제조·판매회사인 송월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30% 가까이 줄었다. 송월은 지난해 상장 주관 증권사를 선정하고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
6일 송월은 지난해 매출 639억원, 영업이익 72억원을 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651억원)보다 1.8%, 영업이익은 전년(102억원)보다 29.3% 감소했다. 순이익은 전년(175억원)보다 28.7% 줄어든 124억원이었다.
1974년 설립된 송월은 수건류 제품을 제조하는 회사다. 박병대 회장이 최대주주로 지분 38%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월 사명을 송월타월에서 송월로 변경했다. 회사는 코스닥시장 상장을 염두에 두고 지난해 상장 주관 증권사를 선정했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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