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체크카드 만들고 사용하면 푸짐한 경품 제공

개인 체크카드 이용고객 대상 ‘2018 BNK Check-in 이벤트’ 실시
체크카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여행지원금 300만원, 최고급 노트북, 최신 휴대폰 등 증정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봄을 맞아 부산은행 개인 체크카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2018 BNK카드 Check-in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6월 30일까지 진행하는 ‘2018 BNK카드 Check-in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 체크카드 건당 1만원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여행지원금 300만원(1명), 2등 최고급 노트북 또는 최신 휴대폰(3명), 3등 기프트카드 또는 상품권 10만원권 (14명), 행운상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쿠폰(2000명) 등 총 2018명에게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벤트 응모는 체크카드 건당 1만원 이상 이용 시 자동으로 되며 1일 1회, 이벤트 기간 중 총 10회까지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중 부산은행 체크카드 최초 신규 회원이 발급일의 익월 말일까지 1천원 이상 결제 시 체크카드 발급수수료 상당의 편의점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카카오톡 주문하기’에서 최소 주문금액 이상 결제 시 2000원 할인, 5월 말까지 1회에 한하여 5만원 이상 결제 시 7500원 청구할인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벤트 내용은 부산은행 전 영업점과 부산은행고객센터(1544-62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강호덕 BNK부산은행 카드사업부장은 “봄을 맞아 부산은행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선물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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