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의약품 도ㆍ소매업체인 지오영이 지난해 두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나타냈다.
국내 최대 의약품 네트워크를 보유한 지오영은 23일 2017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2조3231억원의 매출과 45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1년 전 2조476억원 대비 매출액이 1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16년 365억원에서 24% 증가했다.
2002년 설립한 이 회사는 GY, GY팜 등 해외법인이 60%를 보유하고 있다. 개인주주로는 조선혜 회장이 가장 많은 23%를 보유하고 있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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