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5월03일(11:17)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중견 건설사인 디에스종합건설이 대출채권을 유동화해 600억원을 조달했다.
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디에스종합건설은 전날 특수목적법인(SPC)를 통해 3개월 만기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 600억원어치를 발행했다. SPC가 ABSTB를 발행해 조달한 자금을 디에스종합건설에 대출해주는 구조다.
이 유동화상품의 기초자산은 디에스종합건설이 SPC에 갚아야하는 대출금 600억원이다. 대출 만기는 2년8개월이며 ABSTB는 앞으로 3개월 만기로 10차례 더 차환 발행될 예정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이 대출에 대한 보증을 선 상태다.
ABSTB를 차환할 때 투자수요가 모이지 않으면 발행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이 팔리지 않은 물량을 매입하기로 한 약정도 맺어져 있다. 이같은 신용보강 덕분에 이 유동화상품은 국내 신용평가사들로부터 7개 단기투자등급 중 가장 높은 ‘A1’등급으로 평가받았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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