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최초 그랜드 오픈하는 뮤지컬 '베이 블레이드 버스트 갓-세기의 대결'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찾아온다.
뮤지컬 '베이 블레이드 버스트 갓 – 세기의 대결' 은 한국에서 최초로 뮤지컬로 제작되어 그랜드 오픈하는 세계 최초의 작품이다. 360도 회전 가능한 대형 베이 배틀 스타디움과 내 외부 원형 LED장치, 그리고 베이(팽이)가 살아 움직이는 생생한 레이져 효과까지 환상적인 무대 연출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또한 가족 뮤지컬 최초로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서라운드 입체 음향 시스템까지 도입하는 등 지금껏 단 한번도 시도하지 않은 특수효과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올 여름 방학 최고의 선물이 될 뮤지컬 '베이 블레이드 버스트 갓-세기의 대결'을 성원에 힘입어 ‘얼리버드 2차’ 티켓판매를 시작했다.
지난달 19일 ‘얼리버드 1차’티켓 한정좌석을 특색있게 오픈해 인기를 독차지 하며 아동, 가족뮤지컬 분야에서 독보적인 예매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2차 얼리버드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구입 가능하며 구매한 관람권은 예매한 기간에 사용 가능하다.
세계최초 뮤지컬 베이 블레이드 버스트 갓 – 세기의 대결은 7월 14일부터 8월 26일까지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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