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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전종서가 밝힌 '공항 태도 논란' 전말

입력 2018-05-23 11:20  


배우 전종서가 '공항 태도 논란'의 전말을 밝혔다.

전종서는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다수 매체와 진행된 '버닝' 홍보 인터뷰에서 프랑스 칸으로 출국할 때 있었던 '공항 논란'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사실 그날 제가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많이 울었다. 너무 정신없게 울고나서 사진이 찍혀서 그 상태로 들어갔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게 맞고 틀린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분명 그렇게 했던 거는 제 불찰이다. 옳고 그른 것인지 뭔지 누가 얘기할 수 있는지"라며 "다른 것을 인정하는 것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다른 것을 틀렸다고 할 수 없다. 이것뿐 아니라 모든 것들에서 다른 걸 인정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전종서는 "그렇게 하고 비행기 타고 13시간 걸쳐 도착하고 그때 연락을 받고 알게 됐다. 혼란스러웠다"고 털어놨다.

한편 지난 17일 개봉한 '버닝'에서 전종서는 영혼의 굶주림을 토로하는 자유분방한 여주인공 해미 역을 맡았다. '버닝'은 제71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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