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주부인 손씨는 대형 여행사인 하나투어에 다니는 친구로부터 100만원짜리 하나투어 상품권을 78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며 친인척 친구 등 12명을 꾀었다. 이를 다시 환매하면 차익 14만원을 볼 수 있다는 손씨의 말에 피해자들은 주변에서 끌어모은 거액을 맡겼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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