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훈 삼성증권 대표가 자사주 5000주를 장내매수했다. 지난달 초 발생한 우리사주 배당사고 관련 책임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진행한 것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 대표는 지난 18일부터 4차례에 걸쳐 보통주 5000주를 장내매수했다. 구 대표가 사들인 자사주는 총 1억8838만원 규모다.
이에 구 대표의 삼성증권 보유주식은 총 7500주로 늘어났으며 주식 보유 비율은 0.01%가 됐다.
이날 장석훈 삼성증권 부사장 등 임원 23명도 2000~4000주를 장내매수했다.
구 대표를 포함한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은 우리사주 배당사고의 사후조치에 따른 것이다. 삼성증권은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분기 실적발표 후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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