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5월28일(11:26)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동양네트웍스가 독일 제약업체 메디진 지분 6.72%를 인수한다.
동양네트웍스는 오는 30일 메디진 주식 165만주(지분율 6.72%)를 303억원에 인수한다고 28일 공시했다. 메디진 구주와 신주를 각각 82만5000주씩 사들이는 방식으로 지분 투자가 이뤄진다.
메디진은 1994년 독일 뮌헨 세포센터에서 분사된 제약업체로 항암치료제 개발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현재 고형암 분야의 차세대 항암치료법으로 평가받는 'TCR(T-Cell Receptor)-T'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지난해 매출 146억원, 순손실 174억원을 기록했다.
동양네트웍스는 “제약사업 진출 및 사업다각화를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1991년 설립된 이 회사는 시스템통합(SI) 등 정보기술(IT)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지난 1분기 155억원의 매출과 1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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