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영재 아티스트 출신 피아니스트 전세윤(23·사진)이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2018 제11회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1988년 시작해 3년마다 열리는 세계적인 국제 콩쿠르다. 전세윤은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그는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오랫동안 갈망해온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과 카네기홀에서의 연주 기회를 얻어 설렌다”며 “최선의 연주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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