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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샤이니, 故 종현 떠올리다 애써 밝은 표정

입력 2018-05-30 23:09  



그룹 '샤이니' 온유-민호-키-태민이 멤버 종현 사망 이후 첫 예능출연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샤이니 온유-민호-키-태민은 30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한영롱)에 출연해 더욱 더 단단해진 모습과 연륜이 묻어나는 토크를 선보인다.

이날 샤이니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지난 6개월의 이야기를 직접 꺼내놓는다. 이들은 컴백 후 첫 토크쇼로 ‘라디오스타’를 선택해 자신들의 입으로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하고, 중요한 활동 계획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2008년 가요계에 데뷔한 샤이니는 온유, 민호, 키, 태민과 지난해 12월 유명을 달리한 故 종현이 함께했다. 따라서 온유, 민호, 키, 태민 네 사람의 컴백에 관심이 모아졌던 것이 사실.






샤이니 키는 “타인이 얘기하는 거 보다 저희가 짚어야 한다는 게 있었어요”라며 지난 약 6개월 동안의 얘기들을 꺼내놓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키를 비롯한 네 사람 모두 쉽게 말을 잇지 못했지만 MC들의 배려 속에서 조심스럽고 진지하게, 진심 어린 얘기들을 꺼내놓았다.

또한 샤이니는 ‘라디오스타’ 녹화 중 자신들의 결심이 담긴 중대한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얘기를 꺼냈다. 특히 하늘에 있는 멤버 故 종현을 생각하며 네 명이 함께 부르는 노래로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

샤이니의 멤버 종현은 향년 27세를 일기로 지난해 12월 18일 생을 마감했다.

남은 샤이니 멤버 네 사람의 지난 약 6개월 동안의 이야기는 30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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